뉴질랜드 해운 덕분에 편안한 삶을 지내고 있습니다.

이영수 1 1916

이사 한 지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요.

아무래도 사장님의 커피 한 잔이 무언의 압력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벌써 다섯 번 이용한 고객으로 뉴질랜드 해운의 서비스에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희 인연은 2020년 메인 이삿짐으로 시작했고, 요즘은 소규모 택배를 주로 이용합니다. 물론 당시에 여러 이사 업체와 견적. 서비스 비교를 실시하여 선택한 결과였지요저희도 처음 해보는 해외 이사라서 규모가 큰 업체를 선택할까 하는 망설임도 있었지만, 뉴질랜드에 특화된 업체를 선택한 것이 결과적으로 아주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집에 까지 찾아오셔서 견적 해주시고, 막상 이사 당일에도 그 많은 이삿짐을 정성스럽게 boxing하고 뒷정리까지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통관에 대해서도 되는 물품과 안되는 이이템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 주시고, 포장하는 꿀팁까지 알려주셨습니다. 2020COVID 기간 중에도 뉴질랜드까지 무사히 이삿짐을 배송해주었습니다.

2022년 가족들이 들어오기 전에 다시 한 번 적지 않은 이삿짐을 무사히 뉴질랜드로 배송해주셨습니다.

그 이후에도 택배 박스를 몇 차례에 걸쳐 추가로 일산 창고로 배달했는데도, 고객의 입장에서 최대한의 고객 편의를 위해 항상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일 처리를 해주셨습니다.


이 번에도 새해 벽두부터 일산 창고를 이용할 상황이 생겨서 직접 찾았는데, 사장님께서 매번 전화로만 인사하고 이야기한 것이 아쉬워 친히 일산까지 나오셔서 커피 한 잔을 주시기까지 이제는 아주 편한 마음으로 위탁 배송을 의뢰하고 있습니다.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30년 넘게 뉴질랜드에 특화된 이삿짐 서비스를 하시는 게 그저 이윤만을 쫓아서 하시는 것이 아니고, 나름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시는 사업이라는 것을 짧은 시간이었지만 알게 되었습니다.

  

2023년 새해에서 사업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1 Comments
최고관리자 2023.01.05 08:23  
안녕하세요, 고객님
커피의 향을 남긴(?) 따뜻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
고객님과 첫 연을 맺고 올해로 4년째 연을 이어갈 수 있다니, 정말 뿌듯하네요.
이 인연을 앞으로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저희 뉴질랜드해운은 화주분들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본사 | 상호명 (주)뉴질랜드해운 | 대표 이우엽
    TEL +82-2-732-0641 | E-mail nzic41@nzshipping.net
    사업자등록번호 101-81-79774
    뉴질랜드지사 | 상호명 New Zealand Shipping Co.Ltd
    TEL +64-9-280-1515 | E-mail nzic24@nzshipp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