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뉴질로 이사

문동주 1 13

25년11월11일 한국에서 출발한 뉴질랜드해운은

사장님의 정확한 예측에 맞춰 12월22일 오클랜드 

우리집 거실까지 외관손상 없이 포장했던 그대로

전달 되었다.

뉴질랜드와 한국간의 이사에 전통과 명성을 지닌

뉴질랜드해운은 처음부터 자세함과 친절함으로 시작하여

오클랜드 도착할때 까지 진행절차와 예상도착일, 배송일

까지 전문가 손길 그대로 였다.

포장에서 운송, 도착 할때 까지 궁굼할 때는 언제든지 

연락하라는 뉴질랜드해운 사장님의 말씀은 고객에겐 

정말 든든한 힘이 되었다.

뉴질랜드해운의 건승을 기원해본다.

1 Comments
최고관리자 2시간전  
안녕하세요, 고객님
뉴질랜드해운 입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원하시는 일정에 맞춰 문제 없이 이사를 도와드릴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됩니다.
운송 관련하여 필요하신 일이 있으실 때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 항상 성심 성의껏 서비스 하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한국본사 | 상호명 (주)뉴질랜드해운 | 대표 이우엽
    TEL +82-2-732-0641 | E-mail nzic41@nzshipp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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