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해운은 감동였다.

 먼저 뉴질랜드해운에 감사드립니다. 

2019년 여름 급하게 뉴질랜드를 가게되었는데 해외에 짐을 어떻게 붙여야하는지 전혀 몰라 인터넷을 통해 뉴질랜드해운을 알게 되었고 그때 당시 저의 개인적인 다른문제들로도많은 어려움과 혼돈이 있었는데 뉴질랜드해운은 별다른 무리없이 신속하게 진행을 해주셔서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역시나 제가 지난달 말 다시 한국으로 입국을 계획할때 뉴질랜드에서 한번의 카톡으로 정말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우와~ 정말 이우엽대표님의 신속하고 정확함에 다시금 감탄하며 감사함에 이렇게 짧은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평생 처음쓰는 후기라 하겠습니다. ㅋ~ 그만큼 뉴질랜드해운은 제게 큰 감동이었습니다. 저는 뉴질랜드와 띨래야 띨 수 없는 상황이듯 뉴질랜드해운 역시 그런 관계임을 확신했습니다. 

앞으로도 뉴질랜드해운의 번창과 대표님의 건강이 영원하시길 바라며 후기 마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