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해외이사 솔직한 후기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사장님. 어느덧 저희도 정착한지 5개월이 되어가네요.
늦게 후기 올리는 점 죄송합니다.
저희 가정은 유학이민을 준비중이였고, 예정된 날짜가 다가옴에 따라 해외이사를 준비하며 몇군데를 알아보려 했습니다.
한국에서 저희 가정은 대도시가 아닌 지방에 살았기에 방문견적은 비용발생면이나 여러모로 불편함이 있어서
망설였는데, 뉴질랜드 해운은 사장님께서 제게 직접 전화주셔서 아주 상세하게 궁금한 점이나 이용방법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충의 스케쥴을 계산해보니 연말연시가 끼여 조금 급하게 이삿짐을 싸게 되서
경황이 없었지만 오신 분들께서 알아서 착착 짐을 싸주셨습니다.
동네 이사도 아니고 먼 바다건너 해외이산데 대면없이 이용한다는게 조금은 염려되었지만
사장님께서는 그런 염려를 잘 헤아려주셔서 부담없이 잘 이사할수 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예상하신 스케쥴대로 뉴질랜드에 짐이 도착했고, 무사히 잘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건 한국에서 쓰던 내 짐 그대로 여기서 지낼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이사한 다음날 저희 부주의로 아끼던 TV를 깨버렸는데 버리자니 너무 아깝고 고쳐서 쓰자고 해서
이런 사정을 사장님께 말씀드리니 사장님께서 정말 열심히 알아봐주시고 한국에 보내서 고쳐서 다시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도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해외이사 준비하면서 저의 귀찮음에;; 다른 곳 더 알아보지도 않고 사장님과의 통화한통으로 결정을 해버렸지만
그 선택이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해외이사업체 추천해달라고 하면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주변에 뉴질랜드로 한달살기 등으로 오는 가정이 있으면 무조건 추천할거에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더 번창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