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크라이스트 처지 까지
최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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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10:59
몇년간 계획했던 뉴질랜드 이사를 이제서야 진행 하고 잘 마무리해서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됬네요
24년 3월 견적을 여기 저기 알아보다 20피트 한대 꽉 안채워도 다른 분들 짐이랑 같이 맟춰서 크라이스트처치도 진행 가능하단 대표님 말씀듣고
바로 예약해서 4월 초 포장 , 5월 말 딜레이 및 물건 파손 없이 잘 받았습니다.
뉴질랜드 해운이랑 진행한 해외 이사가 포장부터 도착지 배송까지 잘될수 있었던것은
한국 및 뉴질랜드 직원들이 전문가 이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배송품중 김치 냉장고가 너무 무거 웠는데도 도착지에서 힘들여 원하는 위치까지 넣어 주신점도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뉴질랜드 해운 친절하신 대표님, 직원들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