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후기를 남길수 밖에 없이 만드는 뉴질랜드 해운 강추 !!!

안녕하세요 

저는 1년반 정도 전에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이민을 오면서 뉴질랜드 해운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장님께서 꼼꼼하게 견적도 잘 내주셨고, 실제 집 안에 물건들을 컨테이너로 옮긴 이후에 초기 견적과 큰 차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외 이민을 준비중이신 대부분의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이삿짐을 빼서 창고에서 보관한 후 뉴질랜드에서 구한 집으로 배송을 위한 통관절차 및 

언박싱/배치까지의 상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걱정과 근심을 덜 수 있었습니다. 

또한 뉴질랜드 주요 도시에 상주하는 직원들이 계셔서 더 원활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민을 온 후 집을 구하고 최근 추가적으로 필요한 물건이 생겨 사장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번거로우셨을 텐데 사장님께서 흔쾌히 도움을 주셨고, 이들을 잘 받아서 무사히 집으로 보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와 같이 뉴질랜드의 가격 대비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을 보면 한국에서 사서 보내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이민 오실때 뉴질랜드 해운과 인연 만들어 두시면 도움 받으실 수 있으실 껍니다.

주변에 뉴질랜드 이민오는 지인에게 벌써 추천드렸고 앞으로도 계속 추천할껍니다.

사장님 그리고 뉴질랜드 해운 직원분들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