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후기같은거 잘 안남기는데...

2년전 뉴질랜드로 이민올때 뉴질랜드해운을 이용했습니다. 다른 메이저 회사들과 함께 견적을 받았었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견적을 내주시면서 가격도 합리적이였지만 뉴질랜드해운 사장님께 신뢰가 가서 뉴질랜드해운을 이용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혹시나 하는 불안한감이 있었는데 사고없이 예정된 날자에 맞추어서 깔끔하게 처리를 해주셨습니다.

그때 이후로 한국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뉴질랜드 여기를 통해서 받는데 항상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장님이 견적을 내주시고 사소한 물건이라도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아서 후기를 남깁니다.

뉴질랜드 현지에서도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의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오는대 배는 뉴질랜드해운을 통한다는걸 잘 알기때문에 다른업체보다 뉴질랜드해운을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