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뚝~

G&G 1 3789

누군가가 나의 일을 진심으로 내 일처럼마음 써 준다면

그것만큼 고마운 일이 또 있을까...

 

외국에 살다보니, 또 비지니스까지 하다보니

자의든 타의든, 왠만하면 현지에서 조달하려해도,

특히 한국에만 가면 적지 않게 물건을 운반할 일이

생기곤 하는데, 적으면 적은대로, 크면 큰대로 

내 걱정과 부담을 줄여주는 NZ해운이 웹을 만들어

운영케 되었다하니 우선 반갑고,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 싶다.

요즘같은 on line 시대에는 앉아서 물건을 받는게 

익숙하지만, 십 수년 전만해도 그 많은 박스가

온전히 다 올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을때도 있었다.

그렇게 이삿짐을 옮기면서 시작된 인연에게,

긴 시간,이러 저러한 운반이 필요할때마다 부탁하곤 

하는데, 늘 내 일처럼 안전하고, 분명하게 처리해줌에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  번창하세요~

 

늘 

 

 

 

 

1 Comments
최고관리자 2017.09.19 09:50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해운 입니다.
정성스러운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믿고 맡기실 수 있는 뉴질랜드해운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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