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클랜드 이사후기 (총 3번의 이사)
차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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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05:33
저희는 2018 년도 경기도 안양에서 인버카길로 이사를 갈때, 또 2020년도 한국으로 다시 들어올때
뉴질랜드 해운에서 받은 감동적인 경험이 있었습니다.
물건을 꼼꼼하게 잘 배송해 주시는건 기본옵션이시구요, 뉴질랜드 전문 업체라 상세하게 많은 걸 알려주셨어요.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해 주시고, 모든 도와주시는 기사분들이 어쩜 다 그리 친절하시고 배려가 깊으신지.
어느 분을 뵈도 기분이 참 좋아지는 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 2024년 1월 서울에서 오클랜드로 이사올때도 주저없이 뉴질랜드 해운에 다시 연락드렸고
그래도 좀 오래 지났는데 기억해주셔서 생각지도 못한 여러가지를 더 잘 챙겨주셨습니다.
또 중간에 저희가 잃어버린 짐을 4년만에 찾아서 다시 배달해 주시고 하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해외 이사나오게 되면 예정을 했던 예정치 못하게 되었든 많은 상황들이 생기고,
금액적으로도 부담스러워서 많은 것을 알아보게 되는데요 저또한 많이 알아보고 진행하면서 걱정한 부분들
많이 봐 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금액적으로 합리적으로 일사천리로 진행해 주시는 뉴질랜드 해운 정말 감사드리고
늘 번창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차미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