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후기

김민정 1 105

저희는 올해 7월초에 한국에서 짐을 보내고 8월초쯤 받았어요.  3년 넘게 계획을 세우고 온지라 아이짐은 전부 갖고왔습니다. 한국에서 손발이 척척이신 분들 만나 쉽게 짐을 쌌어요 오전중으로 끝났습니다. 뉴질랜드까지 접시하나 깨지지않고 모두 안전하게 도착했고 장마철에 옷이나 물건에 곰팡이가 생기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정말 깔끔하게 도착했습니다. 여기서도 다 살수있고 구할수있지만 써보면 퀄리티가 달라서 가지고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몇개월 지난 지금 더더욱 만족합니다. 아이방은 모두 한국제품인데 친구들이 놀러와서 보면 다들 너무 좋다고 말할정도로 다릅니다. 보통 한국분들이 1~2년 계시니 사시는가구들 비슷한데  저도 쇼파 침대 식탁 구입했어요 첨에만 그럴듯하고 금방 왜 저렴한지 느끼실겁니다 ㅋㅋ 장기로 오시는분들은 비용때문에 고민되시더라도 한국서 갖고오시는거 저는 추천드려요~~~~^^ 그리고 뉴질랜드해운통해서 오시면 파손하나없이 전달받게 되시니 사장님과 꼭 상담해보시고 이용하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1 Comments
최고관리자 12.02 17:14  
안녕하세요, 고객님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
말씀하신 대로 같은 가격이어도 뉴질랜드에서 구매 가능한 제품과 한국 제품은 품질 차이가 좀 나는 것 같아요.
많은 화주 분들이 가져가실 때 운송료 부담으로 고민을 하시지만 바리바리 챙겨가신 분들은 결국 오래도록 잘 쓰셔서 많이들 만족 하시더라구요 ^^
더불어 가져가신 물품 모두 안전하게 잘 도착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따뜻한 연말 되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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