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뉴질로 이사
문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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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12:01
25년11월11일 한국에서 출발한 뉴질랜드해운은
사장님의 정확한 예측에 맞춰 12월22일 오클랜드
우리집 거실까지 외관손상 없이 포장했던 그대로
전달 되었다.
뉴질랜드와 한국간의 이사에 전통과 명성을 지닌
뉴질랜드해운은 처음부터 자세함과 친절함으로 시작하여
오클랜드 도착할때 까지 진행절차와 예상도착일, 배송일
까지 전문가 손길 그대로 였다.
포장에서 운송, 도착 할때 까지 궁굼할 때는 언제든지
연락하라는 뉴질랜드해운 사장님의 말씀은 고객에겐
정말 든든한 힘이 되었다.
뉴질랜드해운의 건승을 기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