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뉴질랜드(오클랜드) → 한국 입항 딜레이 안내

최고관리자 0 1053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해운 입니다.

 


아래 스케줄로 부산항 입항 예정이었던 선박의

도착 예정일이 딜레이 되었음을 안내 드립니다.

 

호주 항구 파업으로 많은 선박의 입출항 딜레이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Port of Loading

 Port Of Discharge

 ETD(변경 전)

ETA(변경 후)

 Auckland, New Zealand

Busan, Korea

12.Feb.2024

26.Feb.2024

 


선박이 도착하는 대로 최대한 빠르게 통관 마쳐서

배송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Comments
  • 한국본사 | 상호명 (주)뉴질랜드해운 | 대표 이우엽
    TEL +82-2-732-0641 | E-mail nzic41@nzshipping.net
    사업자등록번호 101-81-79774
    뉴질랜드지사 | 상호명 New Zealand Shipping Co.Ltd
    TEL +64-9-280-1515 | E-mail nzic24@nzshipp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