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뉴질랜드(오클랜드) → 한국 입항 딜레이 안내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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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09:25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해운 입니다.
아래 스케줄로 부산항 입항 예정이었던 선박의
도착 예정일이 딜레이 되었음을 안내 드립니다.
호주 항구 파업으로 많은 선박의 입출항 딜레이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Port of Loading | Port Of Discharge | ETD(변경 전) | ETA(변경 후) |
Auckland, New Zealand | Busan, Korea | 12.Feb.2024 | 26.Feb.2024 |
선박이 도착하는 대로 최대한 빠르게 통관 마쳐서
배송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