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넷째주 한국→뉴질랜드(오클랜드) 스케줄 안내, 입항 딜레이 안내

뉴질랜드해운 입니다.

10월 넷째주 한국에서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나가는 스케줄 안내드립니다.

위 스케줄로 운송 진행을 원하시면 10/21(수)까지는 당사 일산 창고로 물건이 입고되어야 합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선박 운항에 차질이 생긴 관계로

도착 예정일이 기존보다 1주 딜레이 되었습니다.

스케줄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기존 위와 같이 스케줄 안내를 해드렸으나,

선박 딜레이로 인해 11/20 도착 예정이던 NYK FURANO 070S 선박은

2주 딜레이되어 12/4 오클랜드항 도착으로 확인됩니다.

이는 오클랜드 모선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선박 운항이 정상화되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어 발생되는 상황으로

한동안은 이런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화주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뉴질랜드로 보내실 화물 있으신 분들은 아래 서울 또는 오클랜드 사무실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사무실 

TEL: 02-732-0640 ~ 3

E-mail: nzs100@nzshipping.net

카톡: NSHIP

뉴질랜드 사무실

TEL: 09-280-1515 / 021-165-7879

E-mail: nzic24@nzshipp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