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뉴질랜드 선박 입항 지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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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질랜드해운 입니다.

 

2/21 오클랜드

2/24 크라이스트쳐치

 

도착 예정이던 선박(각 2/1 부산항 출항)의

뉴질랜드 도착 예정일이 일주일 딜레이 되었음을 공지드립니다.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가는 선박은

부산 출항 후 중국과 호주를 거친 후에 뉴질랜드에 도착을 하는 루트로

 

코로나로 인해 현재 호주에서

중국에서 출발하는 선박은 무조건 중국에서 출발한 후 2주가 지나야만 입항을 허가해주고 있으며

이로인해 뉴질랜드 항구 도착은 모두 일주일이 연기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2/1 출항한 선박 이후부터 한동안은 기존 항해일수 20일에서

27일로 연장됨을 안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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