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차 한국→뉴질랜드(오클랜드) 스케줄, 입항 딜레이 안내

최고관리자 0 1659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해운 입니다.

 

아래 스케줄로 5/12 출항되었던 뉴질랜드 오클랜드(Auckland) 선박의

오클랜드항 도착 예정일이 딜레이 되었음을 안내 드립니다.

 

 Port of Loading

 Port of Discharge

 Vessel&Voyage

 ATD

 ETA(변경 전)

 ETA(변경후)

 Busan, Korea

 Auckland, New Zealand

 BERNHARD SCHULTE 243S

 12.May.2022

 2.Jun.2022

25.Jun.2022 

 

 

코로나-19로 인한 여파로 선박 부족, 인력 부족, 항구 혼잡으로 인한 선박 딜레이가 지속적으로 발생되어

전세계적으로 항구로 출,도착하는 선박이 계속해서 딜레이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른 여파로 오클랜드항 도착 예정일이 3주 정도 딜레이 되었습니다.

참고 부탁 드립니다.

 

선박이 도착하는 대로 최대한 빠르게 통관 마쳐서

배송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Comments
  • 한국본사 | 상호명 (주)뉴질랜드해운 | 대표 이우엽
    TEL +82-2-732-0641 | E-mail nzic41@nzshipping.net
    사업자등록번호 101-81-79774
    뉴질랜드지사 | 상호명 New Zealand Shipping Co.Ltd
    TEL +64-9-280-1515 | E-mail nzic24@nzshipp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