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차 한국→뉴질랜드(오클랜드) 스케줄, 입항 딜레이 안내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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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15:24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해운 입니다.
아래 스케줄로 5/12 출항되었던 뉴질랜드 오클랜드(Auckland) 선박의
오클랜드항 도착 예정일이 딜레이 되었음을 안내 드립니다.
Port of Loading | Port of Discharge | Vessel&Voyage | ATD | ETA(변경 전) | ETA(변경후) |
Busan, Korea | Auckland, New Zealand | BERNHARD SCHULTE 243S | 12.May.2022 | 2.Jun.2022 | 25.Jun.2022 |
코로나-19로 인한 여파로 선박 부족, 인력 부족, 항구 혼잡으로 인한 선박 딜레이가 지속적으로 발생되어
전세계적으로 항구로 출,도착하는 선박이 계속해서 딜레이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른 여파로 오클랜드항 도착 예정일이 3주 정도 딜레이 되었습니다.
참고 부탁 드립니다.
선박이 도착하는 대로 최대한 빠르게 통관 마쳐서
배송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