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마지막주 한국→뉴질랜드(오클랜드) 스케줄 딜레이 안내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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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17:56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해운 입니다.
아래 스케줄로 6/29에 출항 예정이었던 뉴질랜드 오클랜드(Auckland항) 선박의
부산항 출항 예정일이 선사 사정으로 인하여 딜레이 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Port of Loading | Port Of Discharge | Vessel | ETD(변경전) | ETD(변경후) |
Busan, Korea | Auckland, New Zealand | NYK FURANO 074S | 29.Jun.2021 | 16.Jul.2021 |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여파로 선박 부족, 항구 혼잡, 선박 딜레이가 지속적으로 발생되어
전세계적으로 항구로 출,도착하는 선박이 계속해서 딜레이 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른 여파로 항구 도착 예정일이 2주 이상 딜레이 되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컨테이너가 도착하는 대로 최대한 빠르게 통관 마쳐서
배송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