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셋째주 한국→뉴질랜드(오클랜드,크라이스트쳐치) 스케줄, 입항 딜레이 안내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해운 입니다.
아래 스케줄로 11/17에 출항한 뉴질랜드 오클랜드(Auckland항),크라이스트쳐치(Lyttelton항) 선박의
항구 도착 예정일이 딜레이 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Port of Loading | Port Of Discharge | ETD | ETA | Vessel | Voyage |
Busan, Korea | Auckland, New Zealand | 17.Nov.2020 | 11.Dec.2020 | SAFMARINE MULANJE | 045S |
-> 20.Dec.2020로 딜레이
Port of Loading | Port Of Discharge | ETD | ETA | Vessel | Voyage |
Busan, Korea | Lyttelton, New Zealand | 17.Nov.2020 | 14.Dec.2020 | SAFMARINE MULANJE | 045S |
-> 23.Dec.2020로 딜레이
최근 뉴질랜드 오클랜드 항구에서 인명 사고가 발생했던 사유 및 코로나-19로 인한 여파로
항구 혼잡이 발생하여
오클랜드 항구로 출,도착하는 선박이 계속해서 딜레이 되는 상황입니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쳐치로 가는 선박의 경우에도, 오클랜드를 먼저 들리는 루트이다 보니
이에 따른 여파로 항구 도착 예정일이 각각 9일씩 딜레이 되어,
이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컨테이너가 도착하는 대로 최대한 빠르게 통관 마쳐서
배송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